정부의 3차 추경 예산안에
대구지역 병원에 소속된
간호사들의 코로나 관련 수당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대구지역 간호사들의 위험 수당 등
311억 원이 기획재정부에서 삭감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병원별로 간호사들의
코로나 관련 각종 수당을 정확하게
집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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