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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 설득 총력
입력 : 2020-08-27 14:09
서울지사 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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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숙원인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에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에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적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박 석 기자입니다.

오는 10월 엑스코선의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구 정치권이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양금희, 류성걸, 강대식 의원은 최근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경제성과 지역균형 등 주관적 판단을 계량화한 종합평가점수가 기준치를 넘을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제성 등을 높이기 위해 엑스코선 1,2개 역 축소, 연경지구와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 엑스코 제2전시장 조성으로 국제회의 유치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전화강대식/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동구을 “(건설 예정인 검단교와 전철(엑스코선을 묶어서 건설할 수 없는지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예산을 많이 삭감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엑스코선 건설은 다음달 2차 점검 회의와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코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총 12.4㎞를 잇는 노선으로 예산 7천169억원이 투입됩니다.

엑스코선이 건설되면 종합유통단지와 금호워터폴리스 등 주변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화양금희/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북구갑 “세계적인 컨퍼런스나 엑스포(국제박람회 등이 많이 열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엑스코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라든지 공단이 입주할 수 있는데 교통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인 엑스코선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정치권이 막판 설득 작업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TBC 박 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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