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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포트-황반변성 증상과 예방법
입력 : 2020-09-04 16:57
편집부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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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상에서 약 20%정도가 시력이 약해지고 심하면 실명을 하는 황반변성 질환을 앓고 있는데요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안과 김윤영 교수가 황반변성의 증상과 예방법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VCR ------------- 성인들이 실명하는 가장 큰 원인 질환은 황반변성 입니다, 환변병성의 황반변성이란 안구내에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가 망막이고 그 중 초점이 맺히는 망막의 중심부를 황반이라고 합니다.

이 황반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발생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합니다.

황반변성은 성인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질환이며 건성의 형태와 습성의 형태로 나눌수 있으며 습성 황반변성일 경우 치료의 시기를 놓치면 실명하게 됩니다 . 건성일 경우 무증상으로 오랫동안 지낼 수 있으나 건성황반변성 또한 진행하여 위축성 소견이 보이는 경우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습성일 경우는 초기부터 심각한 시력저하를 보이며 특히 가운데가 잘 안보이게 되고 물체가 삐뚤어져 보이는 변형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내 통계에 의하면 50대는 전 국민의 5%, 60대에는 11%, 70대이상에서는 약 20%까지의 유병율을 보이며 65세이상의 경우 매년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듯 황반변성의 가장 큰 원인은 나이입니다.

그 외에 알려진 원인은 특정유전자,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 같은 기저질환, 생활습관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건성일 경우 비타민이나 항산화제가 포함된 눈영양제를 드실 수 있으며 습성일 경우에는 안구내 항체주사를 맞는게 표준 치료입니다 . 다만 항체주사는 반복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 금연하셔야 하고 균형있는 식생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 착용도 권유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고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자가 검진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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