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동안 구미 추모공원에서
성묘객 출입이 통제되는 대신 온라인 성묘가 이뤄집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 연휴동안 추모공원 분향실과 휴게실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오늘(21일)부터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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