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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포트하지동맥 폐색증
입력 : 2020-09-18 15:18
편집부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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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포트 순섭니다 50대 이상 걸을 때 다리가 찌릿찌릿 하거나 100터도 못 걸을 정도로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는 경우가 있는데요 50대 중반 인구의 5%정도에서 생기는 하지동맥 폐색증이라고 하는데 대구가톨릭대 병원 외과 박기혁 교수가 하지동맥 폐색증의 주요 증상과 예방.치료법을 소개합니다.

--------------- VCR ------------------- 다리에 있는 동맥 혈관이 죽상경화증, 동맥경화증으로 막혀서 적절하게 피가 다리에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혈액순환장애입니다.

발생 빈도는 통계에 따르면 다리에 통증이 생길 정도의 환자를 기준으로 볼때 55세이상 인구에서는 대략 5% 정도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 인구 100명 중 5명은 하지동맥폐색이 어느 정도 동반되어있다고 봅니다.

특히 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노령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의 증가가 지속될수록 점점 더 증가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증상은 환자가 걸어갈 때 종아리 근육의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정도에 따라서 어떤 분들은 30 meter도 걷기 어렵다고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를 파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더 진행되면 이제 걷지 않아도 발이나 종아리가 아파서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되어서 밤에 잠을 잘 수 어렵고요 발등, 발가락의 조직이 괴사되거나 상처가 아물지 않는 상태까지 진행됩니다.

치료는 혈관이 막힌 정도와 원인, 그리고 발생부위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단순 약물복용는 큰 효과가 없고요 그보다는 동맥에 대한 직접 시술이나 수술 특히 시술은 풍선 확장술, 스텐트 삽입술 과 같은 시술이 효과적입니다.

또 만약 막힌 부위가 광범위하다면 동맥에 새롭게 연결해주는 “우회수술” 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위험인자인 당뇨, 고혈압, 흡연 등의 병력이 있는 분은, 초기 진단을 위해서 적어도 50세때부터는 하지에 동맥혈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40대도 발생하고 있어서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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