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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말 키움전 1승1패로 마무리, 대구FC는 무승부
입력 : 2020-09-20 18:09
편집부 이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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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주말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대구FC는 어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팽팽한 승부 끝에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주요 경기장면 이향원 앵커가 전합니다.

키움에 7:8로 아쉽게 패했던 토요일 경기에 이어 어제는 뷰캐넌이 선발로 나섰습니다.

삼성과 키움의 시즌 마지막 경기.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김동엽이 1회 3점 홈런에 이어 3회 투런포를 쏘아 올립니다.

4회 박해민, 김상수의 연속안타와 상대실책으로 한 점, 5회 김헌곤의 적시타로 점수는 7:2가 됩니다.

6회에는 4타자 연속 안타와 병살타로 3점을 추가했고, 7회 말 구자욱의 적시타, 이원석의 투런포로 13:5까지 격차를 벌리는 삼성. 8회 김지찬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으며 최종스코어 14:6으로 승리합니다.

선발 뷰캐넌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14승을 챙겼고 타선도 선발 전원 장단 18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엽/삼성라이온즈]
“이제 30경기 남짓 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팬 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고 선수들 모두 힘을 합쳐서 좀 더 끈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어서 k리그 소식입니다.

어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FC서울의 맞대결. 초반 주도권은 대구가 잡습니다.

전반 41분 세징야가 드리블로 공간을 만든 뒤 강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히고 맙니다.

후반 20분, 박한빈의 헤딩을 받아 세징야가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지만 아쉽게 골문을 빗나갑니다.

fc서울 박주영의 슛이 골대를 2번이나 맞히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는데요.

팽팽했던 경기는 결국 0:0, 대구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굿모닝스포츠 이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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