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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 삼성 '뷰캐넌을 잡아라'
입력 : 2020-10-22 18:42
편집부 이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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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굿모닝스포츠 순섭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도 참담한 성적을 거뒀지만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의 활약은 빛났습니다.

여 삼성의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인 15승을 올렸는데요.

내년 시즌에도 뷰캐넌의 잔류가 절실합니다.

올 시즌 삼성의 가장 큰 소득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입니다.

27경기에 등판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삼성의 외국인 투수 잔혹사를 끊어냈는데요.

1998년 스캇 베이커 이후 22년 만에 15승을 거두며 삼성의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지난 1998년 이후 8위 팀 외국인 투수가 15승 고지를 밟은 건 뷰캐넌이 유일합니다.

즉 타선의 뒷받침이 있었다면 더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
[뷰캐넌/삼성라이온즈]
"(15승을 달성해서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승을 올린 것도 있지만 우선 그런 기록이 오랜만에 나와서 영광입니다."

여기에다 올 시즌 174.2이닝을 소화하며 팀 내 외국인 투수 최다 이닝 기록도 갈아치웠는데요.

선발진 가운데 유일하게 로테이션을 한 번도 거르지 않으며 버팀목이 돼준 것은 물론이고 27차례 등판 중 1번을 제외하곤 5이닝 이상을 던지는 꾸준함도 보였습니다.

이처럼 고군분투한 뷰캐넌은 경기당 투구 수 104.4로 KBO리그 투수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85만 달러에 계약한 뷰캐넌은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삼성의 효자 용병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데요.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의 입장에서는 뷰캐넌의 잔류가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뷰캐넌의 활약상을 내년에도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굿모닝스포츠 이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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