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제조업 업황이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인
BSI가 85로 1월보다 3포인트 올라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업황 전망 BSI도 83으로
전달보다 5포인트 높아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달 48을 기록해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고
이달 중 업황 전망BSI도 49로
전달 대비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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