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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시철도 이용량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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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1년 03월 25일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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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해 대구와 경북의
대중교통 이용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발생한 뒤
한달 동안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고
경북은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코로나 변곡점에 따라 변화가 나타났고
승객 수와 매출액도 격감했습니다.

정석헌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2월18일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대구 시내버스 모습입니다.

승객이 한 두명에 불과합니다.

대구 도시철도도 마찬가집니다.

전동차 한칸을 전세낸 것처럼
혼자 타고 이동합니다.


정부가
교통카드 사용 건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CG)지난해 2월3일 대구 대중교통 통행량은 93만 건, 2월28일은 29만건으로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CG)또 월별로 대중교통 이용량을 보면
대구와 경북 모두 지난해 2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3월에는 평소의 3분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대거 나온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도
대중교통 이용량이 다시 줄었습니다.

CG)특히 지난해 대구의 시내버스는
전년대비 5천600만여 건,?26.3% 줄었고
광역.도시철도는 4천5백만여건 줄어
감소율 ?33.6%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버스와 광역.도시철도 모두
감소율이 ?34.4%와 ?41.4%로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CG) 이처럼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량이 크게 줄면서
시외와 고속버스 업계의 매출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김형동/국민의힘 의원]
"고용유지지원금이 일부 편성돼 있습니다만 그걸
로는 버스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기에는 상
당히 어렵습니다.그래서 그동안 편성이 안됐지만
이번 추경에서 긴급운영자금이라도,일부라도 편
성,반영됐으면 하는 것이 많은 버스업계 종사자
들의 요구입니다."

교통 불편 해소와 고용안정,
도산방지를 위해
교통약자의 발인
대중교통에 대한 지원도 절실합니다.
TBC 정석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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