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4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보다 0.26% 올랐고
경북은 0.18% 상승했습니다.
대구의 경우
달성군 유가와 현풍, 다사읍,
수성구는 중저가 단지,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중구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다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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