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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베이스볼)삼성, 선발 순항 속 가을야구 기대감 높여
이향원 기자
2021년 04월 20일 0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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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생베이스볼 순섭니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단숨에 팀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여)에이스 뷰캐넌과 원태인이
탈삼진 공동 1위에 올라서는 등 호투를 이어가며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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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과 함께 4연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삼성은
KT에 3연승에 이은 연속 위닝시리즈로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현재 10개팀 가운데 3위로 올라섰습니다.

눈부신 호투를 선보인
삼성 에이스 뷰캐넌과 원태인은
시즌 2승씩을 챙기며
탈삼진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프로 3년차 원태인은
국내 투수로선 7년 만에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사자군단의 토종 에이스로 발돋움했습니다.

[원태인/삼성라이온즈 투수]
"직구는 힘있게 보여주고 결정구로 체인지업을 많이 가져가자고 말했는데 시즌 들어와서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기 편해서 체인지업이 더 위력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선발 백정현과 라이블리 역시
최근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해
삼성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선발 전원이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타선 역시 타율 0.438로
리그 1위에 올라선 구자욱이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곧 복귀하는 오재일, 피렐라의 클린업 트리오,

여기에 강민호를 중심으로 한
하위 타선까지 받쳐준다면
공격과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경환/삼성라이온즈 해설위원]
"초반에 4연패를 하면서 조금은 팀 분위기가 가
라앉았는데 다시 투수들이 재정비를 하면서 선발
야구가 지금 되고있어요. 더군다나 가라앉았던
타자들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면서 지금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최근 상승세와 함께
부상 중인 오재일과 최채흥이 합류한다면
삼성은 6년 만에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은 내일부터 추신수의 SSG와 주중 3연전,
기아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생생베이스볼 이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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