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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스마트도시 미래를 세종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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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1년 04월 28일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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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첨단 스마트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미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국제포럼이
막을 올렸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제시하는 선언도
선포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세종충남 김철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미래학자 '제이슨 생커'는 한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스마트도시 성장 가능성을 주목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 이후 도시 변화 키워드에 맞춰 철저히 대비한다면 세종시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제이슨 생커 / 미래학자]
"스마트시티가 완성되어 갈수록, 그리고 세종시에서 여러분이 해오신 것을 다른 도시들과 공유할수록, 프로젝트의 성과물이 더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제이슨 생커'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사흘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는 '에코스마트시티'와 '시민맞춤형 스마트시티' 등 세종의 영어 이니셜을 딴 6개 키워드별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창업 사례를 발표하는 창업콘서트와 세종시 자율주행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세미나도 열릴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 최초로 도시 차원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선언'도 선포됩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AI라든지 빅데이터라든지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도시라는 내용을 담아서 스마트 도시에 관한 세종 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시티 개념을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김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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