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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뮤지컬 '투란도트' 영화로 재탄생
입력 : 2021-05-07 09:46
취재부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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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에서 출발한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가 영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관객 유입과 콘텐츠 확장을 위해선데요.

영화 투란도트는 다음달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딤프 기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 성 욱 기잡니다.


[기자]
6개월 여 제작기간 끝에 영화로 재탄생한 뮤지컬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입니다.

공연 실황을 녹화하지 않고 대구와 제주를 오가며 현지 촬영을 더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영화 투란도트 남.여 주연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배다해가 맡았고, 영화감독 김시우씨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배다해/주인공 투란도트역 ]
"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판타지적인 요소와 새로운 신곡 넘버까지 더해져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또 최정원과 김보경 등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데다 원작에서 볼수 없는 반전 스토리와 기존 뮤지컬 넘버를 바탕으로 4곡의 신곡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011년 대구에서 창작 뮤지컬로 출발한 '투란도트'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영화를 통해 새로운 관객 유입과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한 시돕니다.

앞으로 국내 극장가는 물론 OTT 플랫폼을 통한 전 세계 수출과 국제영화제 출품도 계획되고 있습니다.


[배성혁/딤프 집행위원장]
"투란도트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뮤지컬 영화를 만들어 전 세계 OTT(인터넷 영상제공 서비스 통해 딤프를 알리고 콘텐츠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투란도트는 그동안 140여 차례 누적 공연과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 한국 대형 창작 뮤지컬 최초 동유럽 6개국 라이선스 수출 성과를 올렸습니다.

영화 투란도트는 다음달 열리는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딤프 기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tbc 정 성 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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