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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 쑥쑥, 이달 말 방류한다
입력 : 2021-05-07 14:46
경북본부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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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속에 우리 땅 독도에서는 올해도 독도새우 방류 행사가 펼쳐집니다.

어민 소득 증대는 물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의미가 큰데. 새우 방류 준비로 한창인 수산자원연구원을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영덕에 있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입니다.

대형 수조 안에서 어린 독도새우가 부지런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부화한 뒤 4, 5개월 만에 몸길이가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자랐습니다.

독도새우는 성장 속도가 늦어 사육 기간이 길고 수온에도 민감해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김진각/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미래양식연구팀장]
"사육 기간이 길고 냉수성이라서 성장이 느려서 성장 중에 많은 폐사가 일어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수산자원연구원에서 키우고 있는 어린 독도새우는 모두 30만 마리, 우리 땅 독도 앞바다에 방류되는데 4, 5년이 지나면 20cm까지 자라 한 마리에 만 원을 훌쩍 넘는 귀한 몸이 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대표적인 독도새우 종인 도화새우를 독도 앞바다에 방류하고 있습니다.


[송경창/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독도새우 방류를 통해서 고부가가치의 독도새우 자원 증식은 물론이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땅 독도를 대표하는 특산물 독도새우는 2017년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청와대 환영 만찬에 올라 유명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이번 달 마지막 주에 독도새우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TBC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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