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대구의 취업자 수는 늘고
경북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취업자 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만 5천 명 늘었지만
경북은 4만 5백 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업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대구 만 6천 명, 경북은 만 5,400명 늘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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