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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규제자유특구 '우수'
정석헌 기자 사진
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1년 05월 22일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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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지 2년 된
전국의 규제자유특구 14곳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정부 종합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의 스마트웰니스 특구는
안정적으로 실증을 추진했고,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은
활발한 투자유치가 돋보였습니다.

정석헌기자의 보돕니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에 들어선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3차원 프린터를 활용해
인공관절과 두개골 성형재료 등
8개 품목에서 532개의 시제품을 생산했습니다.

특히 폐지방에서 인체유래 콜라겐 8.2g,
싯가 14억 원 상당을 생산해
4.6그램을 상처 치료용 피복재 개발기업에
공급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정봉수팀장/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세계최초로 인체콜라겐을 적용해서 좀 더 안전하고
면역거부반응도 더 없는 그런 의료기기를 지금 개발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인공혈관이나 인공피부 연구에도 저희들이 이것들을 활용하는 연구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는
GS건설의 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 천억 원과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
2천 500억 원을 비롯해
모두 5천 4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특히 대·중소기업간 배터리 리사이클링
상생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포항이 배터리 재활용산업의 허브로
자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안
18개 배터리 관련 대,중견,중소기업들은
소재추출과 소재생산,그리고 배터리생산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갖췄습니다.

[박인환/경상북도 4차산업기반과장]
"쓰고 난 배터리에서 희귀금속(코발트,리튬등)이 아직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완전 폐기시키지 말자.거기에서 추출해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데,조금 남아 있으면 ESS(에너지저장장치)에 넣고 전기오토바이 같은데도 저희들이 재사용하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성과가 우수한 특구에 추가 재정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내년부터 추가 지정된
대구의 이동식 협동 로봇과
경북 산업용헴프 특구에 대한
성과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TBC 정석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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