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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학생유치 대대적 학과 개편
이혁동 기자 사진
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1년 06월 02일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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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권 전문대학들이
대대적인 학과 개편에 나섰습니다.

4차 산업 등 산업 현장의 변화와
늘어나는 평생교육 수요에 맞게
학과를 개편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섭니다.

보도에 송태섭 기잡니다.

영진전문대는 AI 등 4차 신산업기술분야
인재 양성에 촛점을 맞춰 2022학년도 학과를 개편했습니다.

AI빅데이터응용 소프트웨어과와
미래자동차전자과, 그리고 자동화시스템과 등
그동안 계열내 전공으로 있던
6개 신산업 분야를 과로 신설해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만화애니메이션과와 팻케어과등
사회적 수요가 많은 분야에
4개 과도 신설했습니다.

[이대섭/영진전문대 입학처장]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신기술 ,혁신분야의
인재양성에 따라 대대적인 개편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회실무분야의 학습
요구에 따라 4개 과를 신설했습니다."


계명문화대는 늘어나는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미라클 스쿨을 개설한 게 눈에 띕니다.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커피문화산업과와 웰빙푸드조리과 등
5개과가 신설됐습니다.

[오윤정/계명문화대 입학처장]
"전직, 재취업 및 창업등 인생 이모작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평생 학습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대학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라클 스쿨을 개설했습니다."

재활상담과 의료기 보조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의료재활과도 신설했습니다.

대구과학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와 손잡고
뮤지컬 인재양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뮤지컬 연기과를 신설했습니다.

컴퓨터 응용계열에 빅데이터 전공과 미디어크리에이터전공을 마련해
산업환경변화에 부응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보건대도 급증하는 사회 수요에 맞춰
반려동물 보건관리과를 신설하는 한편 보건의료계열 정원도 34명 늘렸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대구권 전문대학들이
살아남기 위한 대변신을 시작했습니다.

tbc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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