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와 코넥스협회는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들과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컨설팅을 하고 개인 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막는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코넥스는 2013년에 출범했지만
대구경북에서 상장된 기업은 전체의 4.4%인 6곳에 불과해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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