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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최종수 기자
2021년 07월 02일 2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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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수출이 올들어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경북은 아홉달 연속 증가세가 계속됐는데,
경북도는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 수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최종수 기잡니다.

대구.경북의 수출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cg>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대구의 수출은 6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82.5%가 늘어났고,
경북은 33억천만 달러로
역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7% 증가했습니다.

경북은 지난해 9월부터 아홉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아홉 달 이상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은
경북과 경기, 충남, 충북, 광주
5곳에 불과합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 수출이 많이 늘어났는데,
대구는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경북은 철강판과 자동차 부품, IT품목,
농산품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철우/경상북도 지사]
"경북의 농식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같은 곳에서는 울진의 금강송 관련 제품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경북도에서는 비대면 수출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경북은 미국 아마존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한
수출 중소기업 67곳의 제품 매출이 많이 늘어나 비대면 수출 확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데,
특히 지역 농특산품으로 만든 건강차와 건강식품이 인기입니다.

올들어 주요 수출국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방역 성공으로 글로벌 소비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점도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TBC 최종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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