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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대구에서도 '청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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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범 기자 (run2u@tbc.co.kr)
2021년 07월 08일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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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보수의 심장에서 이 대표가 던진
화두 역시 '청년'과 '정권교체'였습니다.

이혁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구 삼성창조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처음 만난 건 청년 창업자들입니다.

이 대표는 성장 동력이 상실된 상황에서
파이를 키우기 위한 방법은 창업밖에 없다며, 청년층 창업 지원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지방 창업 기업들이 서울에 사무소나, 연구소를 둘 때 주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어울려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을 저희 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대표 취임 한달여, 스스로 낙제점은
아니라고 자평했습니다.

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고,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정권 교체를 위한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윤석열과 최재형 등
당밖 대권 주자들을 겨냥해
'8월말 버스 정시 출발'을
여러번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대선 후 치르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공천 자격 시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누가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냐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당 대표]
"대구 경북에서도 우리 (젊은) 당원의 가입세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우리 당원의 새로운 주류가 될 젊은 세대가 바라는 그런 광역단체장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지 않을까."

이 대표는 오후에
계명대 자율주행차 동아리와
서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민심을 챙긴 뒤 상경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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