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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융합클러스터..후속작업 착수
정성욱 기자 사진
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1년 08월 18일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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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치전이 뜨거웠던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입지가
대구로 결정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지 관심입니다.

대구시는 재활이나 물류 배송 같은
서비스용 로봇 생산 기반의 '로봇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정 성 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축구장 23개 규모의 '국가 로봇테스트필드'가 들어설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부집니다.

로봇 테스트필드 1.5킬로미터내
디지스트와 현대로보틱스 등
관련 핵심 기업과 기관들이 몰려 있어,
사업 집적 효과가 높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029년까지
이곳에 서비스 로봇 규제 혁신을 위한
인증 체계와 실제 환경 기반 인프라를
대거 구축할 계획입니다.

로봇 테스트필드를 중심으로
대구국가산단내 쿠팡 대구물류센터, 대구경북첨복단지,
옛 경북도청 일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해,
이른바 한국형 로봇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푭니다.

첨복단지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재활이나 약품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쿠팡 물류센터와 옛 경북도청 일대에는
물류나 배송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입니다.

<정민규/대구시 기계로봇과장>
"쿠팡도 근로자 안전성 부문에서 적극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고, 현대로보틱스 역시 도심융합특구 기획 과정에서 적극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비스용 로봇 생산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 등
로봇 후방산업 재편을 유도합니다.

또 로봇 테스트필드를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년째 고배를 마신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사업을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클로징>
"로봇 테스트필드 유치로 국내 로봇산업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대구시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후속 작업에 발빠르게 착수했습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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