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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내년 국비 예산 얼마나 반영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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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1년 09월 01일 2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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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국비 예산에
대구는 역대 최대인 3조 6천여억 원,
경북은 9조 7천여 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대구는 첨단의료와 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이 대폭 반영됐고
경북은 미래 성장 산업 분야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예산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기자]

대구시의 내년 국비 반영 예산은
전년도보다 15%, 4천 7백억 원이
늘어난 3조 6천 17억 원입니다.

<CG1>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플랫폼 구축과
치과산업 디지털화 촉진사업을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혁신사업과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 의료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사업들이
신규로 반영됐습니다.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
로봇산업 육성 관련 예산도 천 6백여 억원 배정돼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구축과 연계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G2>스마트 물산업육성을 위한
센소리움연구소 30억 원과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116억 원이
신규로 반영됐고,
대구산업선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 예산도
천 2백여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김정기/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신규 사업이 1,756억 원으로 많이 반영됐습니다.
그래서 대구가 미래를 준비하고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경북도는 전년도보다 1,695억 원 증가한
9조 7,16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CG3> 백신 사업화 기업지원,
그리고 방산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구미 스마트 산단 조성 등
신규사업 59건에 96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CG4>포항-영덕 고속도로와 중앙선 복선전철,
동해 중부선 철도 등 SOC관련 예산도
2조 7천 3백여억 원이 반영돼
낙후된 경북지역의 교통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노후 산단 대개조 사업이나
신공항 접근성 개선 철도망 구축 사업 등은
예산이 축소되거나 반영 되지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장호/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산업기반 구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국회로 (예산이)넘어갔기 때문에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올해 목표인 10조를 받드시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정치권과 함께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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