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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 김 총리 갈등 털고 미래 먹거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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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1년 09월 10일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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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과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보면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지역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우 기자입니다.

[기자]

김부겸 총리가 대구 북구에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았습니다.

지난 5월 취임 후 첫 공식 지역 방문으로
지능형 로봇 성능 테스트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을 둘러봤습니다.

김 총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른
서비스 로봇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집적과 특화를 통해서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
또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해주는 게
우리의 도리일 것 같고 그런 점에서 이번에
(국가)로봇테스트베드의 대구 유치는
정말로 의미가 큰 겁니다."

또 통합신공항 이전과 맞물린 군위군 대구 편입과 대구 취수원 다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참여해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전국적으로 보면 지역의 문제라고 치부될 수도
있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10년 동안 이렇게 한발짝도 못나가는 건 안타깝죠. 우리도
빨리 이 갈등을 털고 지역의 젊은이들을 위한
준비를 해줘야 된다."

염색공단 업체에 이어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찾아
업계 현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수성의료지구 일대를 소프트웨어진흥단지로
지정하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취수원 다변화에 따른 KTX 구미역사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김 총리의 민생현장 행보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TBC 김용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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