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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 새 중심 FXCO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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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1년 10월 12일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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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패션 디자이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쇼핑몰인
FXCO(펙스코)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패션문화를 이끄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우 기자입니다.

[기자]

엑스코 서편 부지에 초록색
컨테이너형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섬유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 펙스코입니다.

티셔츠와 머그컵,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한 생활제품이 전시돼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독립 예술가들의 작품을 발굴해 합리적인 가격에 맞춘 상품들입니다.

<김현태/아트 편집숍 대표>
"여러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유통하는 그리고 홍보하는 역할까지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돕고
예술인의 일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역 패션 디자이너들이 만든 각양각색의 브랜드 제품도 한자리에 꾸며졌습니다.

무엇보다 상품을 만들고도 독립 매장이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최송아/지역 패션디자이너(올해 데뷔)>
"디자이너 편집숍이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일단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접해볼 수 있다는
그런 점이 제일 와닿아서 입점하게 됐습니다."

메타버스를 접목한 가상 스튜디오에서는 바이어상담이나 상품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도 가능해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섬유도시 대구를 다시 살리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홍보, 봉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앞으로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테라스와 카페도 마련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역 섬유패션 브랜드 육성과 청년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펙스코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TBC 김용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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