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가상 세계 메타버스 시대 성큼
양병운 기자 사진
양병운 기자 (yang@tbc.co.kr)
2021년 10월 18일 10:44:56
공유하기
일부 기업들이 사업 목적으로 썼던 메타버스가 점차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갈수록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삶 속으로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를
TBC 대구 경북 양병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메타버스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장입니다.

분명 이곳에 오지 않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모니터 속에선 아바타로 불리는 캐릭터 모습으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브리지>
저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제 개인 아바타를
하나 만들어봤는데요. 이곳에는 없는 도지사와
대구시장을 메타버스를 통해 만났습니다.

한 지역은행은 창립 기념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열었고 참석자들은 모두 온라인 상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교육계에서도 메타버스 활용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 초등학교는 16년 째 전교생이 각자 만든 책으로 전시회를 여는데 올해는 초등학교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든 전시장를 별도로 마련해 누구나 언제든 들어와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배경우/계성초교 6학년>
"부모님들도 원래 코로나 때문에 (전시장에)못 오셨는데 메타버스로 하다보니까 가족들이 제 책들이랑 제 친구들 책을 마음껏 구경하실 수 있고"
코로나19 대유행가 온라인에 친숙한 MZ세대의 영향으로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1800조원 정도로 커질 전망입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의 31개 소프트웨어업체로 구성된 메타버스 리더스 클럽을 만들고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이재훈/대구테크토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장>
"메타버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내IT 중심인)판교와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메타버스 산업
커뮤니티입니다.2022년도엔 과기부의 초광역 메타버스 서비스로써 대구는 가상무역 월드시티 서비스를(할 계획니다)"

메타버스가 우리 삶 속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와 관심이 커집니다.

TBC 양병운 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