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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협력관계 공고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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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1년 11월 19일 2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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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빛동맹을 맺은 대구와 광주의 협력 관계가
앞으로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과
2038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함께 나선데 이어, 정부가 두 도시의 문화관광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계해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정 성 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내륙권 발전계획에
대구와 광주의 87개 연계 협력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핵심 사업은 대구-광주 달빛예술 힐링체험공간 확충과 전국관광환승거점센터 조성,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헬스 케어밸리 구축, 국립 탄소중립연구원 건립 등 입니다.

여기다 영호남 동서 고대문화권 역사관광루트 개발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로봇 플랫폼 개발.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 사업도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와 광주시는 세부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후속 작업에 발빠르게 착수했습니다.

<이영헌/대구시 지역혁신담당관>
"대구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추진 계획수립 지원과 협의체 구성으로
추후 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대구와 광주는 달빛내륙고속철도 관련 정부계획 반영을 이끌어낸데 이어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협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딩>
"정부는 2030년까지 달빛동맹 대구-광주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87개 협력사업에 2조 4천여억원을 지원할 계획인데, 두 도시의 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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