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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배후도시 연계 신성장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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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1년 12월 02일 0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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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지역의 미래입니다.

전문가들은 신공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배후도시가 연계된 경제권을 조성해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TBC와 영남일보가 함께 마련한 신공항 관련 토론회 내용을 정 성 욱 기자가 요약했습니다.

[기자]
전문가들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신공항을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를 위해 신공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배후도시가 연계된 경제권을 조성해야 하는데,
군위의 대구 편입에 따른 전략 마련이 중요해 보입니다.

물과 로봇, 미래차를 비롯한 대구의 핵심 산업을 바탕으로 항공 부품소재와 역사문화관광, 의료생태관광 관련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나중규/대경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항공제조나 항공서비스, 물류 그리고
디지털 문화관광 등을 대구의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미와 영천,칠곡 등 배후도시와 연계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항공수요 증가와 항공물류시장 활성화에 대비한 물류단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도 서둘러야 합니다.

<전효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숙박이나 대형 국제시설들, 이런 부분들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새로운 활로를 여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신공항 배후 도시의 다양한 자원과 대구의 자본과 인재를 결합한 종합 발전 전략을 세우는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접근성을 끌어 올리고 K2 후적지는 미래 신도시로
그리고 군위와 의성, 대구 북구를 아우르는
신공항 경제권을 만들 (계획입니다.)"

TBC와 영남일보가 함께 마련한 신공항 관련 정책토론회는 오는 5일 오전 7시 40분부터
80분 동안 녹화 방송됩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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