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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예산..대구 4조 역대 최대.경북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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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1년 12월 04일 0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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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역대 최대인 국비 4조원 목표를 달성했고, 경상북도는 10조원을 확보했습니다.

미래 신산업 육성 예산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SOC 인프라 구축 관련은 줄었다는 평갑니다.

정성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구시가 확보한 내년 국비 예산은
4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영된 주요 예산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400억원과 국가정보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525억원,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895억원,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20억원 등입니다.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낙동강유역
물 공급체계 구축예산 98억원도 포함됐습니다.

<채홍호/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위축된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0조 175억원으로 목표에 못 미쳤지만 지난해보다 2천여억원이 늘었습니다.

숙원이던 영일만 횡단구간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 20억원과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122억원,
문경~김천 내륙철도 5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경북 바이오산단 증설사업 30억원과
포항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13억원 그리고 영덕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16억원 등입니다.

<하대성/경북도 경제부지사>
“처음으로 국가 투자예산 1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일자리와 신산업 분야
골고루 반영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지역 경제 회생과 미래 신산업육성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도로나 철도 같은 SOC 확충 예산은 반영이 덜됐다는 평가입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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