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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상생혁신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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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wonylee@tbc.co.kr)
2021년 12월 08일 2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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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산업혁명과 기후 변화, 코로나 팬데믹 등 글로벌 환경이 급변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대구경북의 설 자리는 더 좁아졌습니다.

수도권 집중에 맞서 혁신형 경제 체제로의 변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2021 TBC 대구경북 상생포럼에서 대구경북연구원이 제안한
대구와 경북의 산업 상생혁신 방향을
김명미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구경북 산업의 상생 혁신 방안을
분야별로 살펴볼까요?

cg
먼저 내연기관 위주의 자동차산업은 전기차와 자율차 등 미래차로 전환이 필요한데
배터리와 수소, SW, 전장 등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cg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융합으로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기획부터 상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합니다.

cg
반도체 산업은 미래차와 5G 로봇 등
전력반도체 시장이 급성장 중인데요,

대기업, 수도권과 차별화되는 화합물 기반 반도체,
소량 다품종에 적합한 전력반도체에 주력하고
포항 구미 대구를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기술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충해야 합니다.

cg
로봇산업은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의료, 생산 자동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로봇 등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개발하고
인력부터 연구개발 실증, 국제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합니다.

cg
의료산업은 대구의 의료와 포항의 바이오 인프라를 연계한 신약개발,
안동 포항 대구를 연계한 백신,
대구 구미를 연계한 소프트웨어 기반 의료기기 등
대구경북 바이오 의료 벨트를 구축해야 합니다.

[최재원/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대구.경북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변환과 함께 세계적 어젠다인 탄소 중립을 선도적으로 달성해 나가야 하고 현재 진행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글로벌화시키고 지역산업과 연계시켜야 합니다."

cg
대구경북 과학기술정책 컨트롤 타워 통합과
인재 양성, 상생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메가시티 대구경북을 실현하고
협력을 넘어선 통합,
즉 중장기 과제로 연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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