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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 생태계 조성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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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1년 12월 09일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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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BC는 코로나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속에 지역 발전의 해법을 찾기 위해
올해도 대구경북 상생포럼을 마련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 다시 쓰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시.도지사와 학계, 경제계 대표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용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대구경북 상생포럼에서
미래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은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될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문용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생산성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미래가
없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공항을 연계한 기업 생태계 구축과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권영진/대구시장>
"대선 후보들의 공약으로 만들어내고 대선이 끝나고 나서는 국가적인 지원 하에서 이 모든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전략 하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는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배후 경제권 조성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철우/경북지사>
"(농식품 클러스터를)만들어서 수출하고 또 산업 관련해서 항공우주산업, 또 구미 5공단이 신공항에서 15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구미가 굉장히 활성화될 겁니다."

지역의 미래차와 로봇 산업, 백신, 바이오를 연결하는 메가시티형 신산업 육성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현과 혁신인재 양성에 필요한 상생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국 양/디지스트 총장>
"모든 변화들이 결국은 우리 소비자를 위한 생산도
변화되고 생산량도 변화되고 생산방법도 변화되고 다음에 어떤 산업을 할지도 택해야 됩니다."


<이재하/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렇게 해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R&D를 합친다면 아마 이걸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 다시 쓰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대구경북상생포럼은 11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됩니다.
TBC 김용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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