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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구 건설'...'민생 경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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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기자 (youtbc@tbc.co.kr)
2021년 12월 28일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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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째 지속한 코로나19 시국에도
임인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내년 목표로
각각 '위대한 대구 건설'과
'민생 경제 대전환'을 내세웠는데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영진 시장은 3선 도전을,
이철우 도지사는 재선 도전 뜻을 밝혔습니다.

서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통합신공항과 신산업, 신청사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둔 대구시의 내년 시정 목표는
'위대한 대구 건설'입니다.

대구의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만큼
로봇과 물 산업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신청사와 서대구 환승센터 건설로
대구의 동서남북 균형 발전을 추진합니다.

신공항 건설, 취수원 다변화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나서고
코로나19 의료 대응 체제 구축 등
5개 분야 2조7천억 원 규모의
코로나 특별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권영진/대구시장>
"새로운 패러다임 대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신지도, 신공항, 신산업,
신청사를 품는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올해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과
K2 미군 시설 이전 문제 등은
대구시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경북도의 내년 목표는
'민생과 경제, 그리고 대전환'입니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대구 경북 초광역 프로젝트인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들어
4차산업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대구경북 지역내총생산 3백조 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대구 경북이 강점을 가진
로롯, 미래차, 바이오 부문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2040년 (대구 경북) 실질 지역내총생산
3백조 원 달성을 이뤄내겠습니다."

도내 대부분 시군이 소멸 위기에 놓여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를
다시 늘리기 위한 해법도 찾아야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대해
권영진 시장은 3선 도전을,
이철우 도지사는 재선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클로징> 통합신공항과 취수원 다변화 등
시도가 함께 협력해야 일이 많습니다.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시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TBC 서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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