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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에 양자컴퓨터 기반 데이터센터
최종수 기자
2022년 01월 11일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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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빅데이터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경북도청 신도시에 들어섭니다.

KT가 포스텍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양자컴퓨터 기반의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는 건데,
경북이 빅데이터 산업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최종수 기잡니다.

[기자]
경북도와 예천군, 케이티, 포스코, 포스텍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케이티는 1,160억 원을 투자해
예천군 호명면 도청 신도시 3천5백 제곱미터 부지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고
2025년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장치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모아
24시간 통합 관리하는 시설로
데이터 산업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신수정/ 케이티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경북은 대한민국 최초로 양자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를 갖춘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

도청 신도시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로 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 기술을 기반으로 조성됩니다.

양자컴퓨터 연구와 서비스는
양자 제어와 보안 분야에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포스텍과 포스코가 맡게 됩니다.

케이티는 신규 인력 40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기업에
150명 이상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철우/경상북도 지사>
"공공 데이터를 모아 놓으면 경북도민의 삶을 바꾸는 데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에 맞춰
공공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과
인재 양성, 기업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tbc 최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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