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영남권 창업팀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산물이나 문화,관광 등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겁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 트랙 40팀과
이미 창업을 한 기창업 트랙 130팀을
뽑을 예정인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각각 천만 원과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센터는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
온라인 설명회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