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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서울 설립 경북 경제효과 2천억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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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2년 02월 14일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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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지주사로 전환환 포스코홀딩스와
미래기술연구원을 서울과 수도권에 설립하면
경북에서 매년 2천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경CEO브리핑'을 통해 지주사와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 등 경북에 설립하면 매년 생산 유발 효과가
2,142억 원에 이르고 취업 유발 효과도
천 7백여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홀딩스와 미래기술연구원이
서울과 수도권에 설립되면 이런 효과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또 포스코는 철강 부문 자회사로 위상이 떨어져 포스코 본사가 있는 포항은 사회,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을 미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해온 인공지능과
이차전지 소재 등 미래산업 육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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