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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산업 선점 나섰다
최종수 기자
2022년 02월 25일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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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도가 메타버스 기업과 전문가들로
대규모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관련 산업 선점에 나섰습니다.

메타버스 펀드와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직 초기 단계인 메타버스 산업을 선점해
'메타버스 수도'로 자리잡는다는 구상입니다.

최종수 기잡니다.

[기자]
경북도가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책자문단을 출범하고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정책자문단은 국내 메타버스 대표기업과
스타트업, ICT 관련 기업, 국책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추천한 전문가 40여 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자문단은 메타버스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최성광/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
"국내에 국한된 메타버스의 개념이 아니라 글로벌한 관점과 비전에 맞는 메타버스를 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민관 협력 체계에는
50여 개 기업과 대학이 참여합니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목표로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특화 서비스 분야에 20개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는
경북 4대 한류인 한글과 한식, 한옥, 한복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메타버스로 구축해
산업화할 계획입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향후에는 모든 관공서 기업할 것 없이 메타버스 시대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메타버스 수도 경상북도'를 선언함으로써 누구도 선점하지 못한 것을 선점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경북도는 국내 메타버스 산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 점을 감안해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최초 전문 산업단지를 구축해
메타버스 산업을 선점한다는 구상입니다.
tbc 최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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