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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원전 건설 등 지역 현안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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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2년 03월 11일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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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지역민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데요.

통합신공항 추진과 원전 건설 재개를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김용우 기자입니다.

[기자]

5년 만에 보수 진영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윤석열 당선인,

민생경제를 챙기는 동시에 자신을 키워준
대구경북의 부활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무엇보다 대구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로봇과 의료, 미래차를 비롯한 이른바
5+1 신산업 재편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윤석열/당선인(지난달 15일)>
"대구경북의 발전을 설계할 대구경제과학연구소를 설립하겠습니다. 대구가 키운 저 윤석열,
대구 경제 살리고 대구를 확 바꾸겠습니다."

통합신공항 국비 지원과 경부선 도심구간 지하화는 물론 첨예한 현안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 대신에
원자력산업 육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경북의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수소 생산을 비롯해 원자력을 활용한 연관 산업과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 육성도 기대됩니다.

<윤석열/당선인(지난해 12월 29일)>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원전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2009년 이후 끊어진 원전 수출에
제가 직접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약을
이행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밖에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낙동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는
헤쳐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TBC 김용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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