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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첫 e스포츠 전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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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2년 04월 12일 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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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스텍이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을 직접 즐기거나 관전할 수 있는
'e스포츠 전용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 대학생 5만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기를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시설입니다.

정석헌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e스포츠 콜로세움.

우리나라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포스텍에 들어선 e스포츠 전용 펍입니다.

스크린에 온라인 비디오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가 실시간 중계됩니다.

5대5로 맞붙어 각자 맡은 역할을 하며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 부동의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워크래프트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고
관전하며 가볍게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최대현/포스텍 2학년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에도 다른 PC방에 비해서
지금 현존하는 사양중에 최고 사양인 것으로
제가 확인했고요.모니터나 마우스,키보드도
굉장히 좋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래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대학생 5만영이 동시에 접속해 경기를 볼 수 있는 메타버스,
가상세계 시설이기도 합니다.

메타버스와 현실세계에 세워진
e스포츠 콜로세움을 통해 마음껏 놀고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또 e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학생들이 모여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콘서트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김무환/포스텍 총장>
"가장 좋아하는게 뭐냐? 지금 MZ세대들에게 물었더니..e스포츠다.그러면 e스포츠를 하면서 같이 생각하고 같이 마시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들어줘야지만,그 시간외에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으니까요,그 두가지를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구성원간 일체감을 느끼고 경기를 즐기는
공공 오락시설의 의미를 담아 명명된
'e스포츠 콜로세움'

젊은 세대들의 놀이문화 지원에 앞장서온
우리은행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원덕/우리은행장>
"금융기관이 보수적이고 전통적인데,저희는 e스포츠가 나아갈 방향이다.이미 MZ세대에서는
e스포츠가 전통적인 스포츠의 몇 십배,몇 백배를 능가하는 스포츠입니다."

포스텍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총장배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를 열어
e스포츠 콜로세움 준공을 기념하고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tbc 정석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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