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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본격 시동
이혁동 기자 사진
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2년 04월 30일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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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상북도가 디지털 정부 출범을 앞두고
메타버스 경북 대전환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신라왕경과 독도, 통합신공항과
한류프로젝트 등 80여개 과제를 발굴하고
마스터플랜 수립과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자입니다

[기자]

2006년부터 시작된 경주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아직도 유적 발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원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경북도는 신라왕경을 메타버스로 구축하기 위해
인수위에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주.안동 한옥마을을 포함한
문화유산 관광과 독도 등
과기부 메타버스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달 중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산업, 교육, 체험센터 등
메타버스 융합클러스터를 만들기위해
시.군과 연계해 80여개 과제도 발굴했습니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관련 국책기관과
지역 거점 기관 유치 설립을 위한 용역을 6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성광 /메타경북 민관합동 추진단 공동위원장>
"경북의 관광산업을 장려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의 경험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메타버스가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보고".

경북도는 메타버스 사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 정부와 인수위에 건의하는 등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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