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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 13곳 선정
이지원 기자 사진
이지원 기자 (wonylee@tbc.co.kr)
2022년 04월 29일 2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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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과 산업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3단계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대구.경북 13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6년동안 해마다 학교별로 최대 5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신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합니다.

보도에 송태섭 기잡니다.

[기자]

교육부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대구.경북에서는 모두 13곳이 포함됐습니다.

우선 재정지원 규모가
대학별 연평균 55억원으로 가장 많은
기술혁신 선도형 대학에는
경북대와 포항공대가 선정됐습니다.

경북대는 6년만에 재선정됐습니다.

대학별로 연 평균 40억원을 지원하는 수요맞춤성장형 대학에는 영남대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등 지역 9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또 대학별로 평균 20억 정도를 지원하는 협력기반구축형에는 둥국대 경주캠퍼스와
위덕대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공지능과 바이오,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3년 뒤 중간 평가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tbc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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