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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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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2년 05월 20일 0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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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도지사 선거도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첫날부터 경주와 경산, 포항, 구미까지
강행군을 하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는
경북의 변화를 위해 지방권력 독점 구도를
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계속해서 이혁동 기잡니다.

[기자]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경주 통일전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경산과 청도, 포항, 구미를
잇따라 찾아 같은 당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하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이철우/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
"다시 4차산업 혁명시대에 경상북도에 사람이 몰려들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압도적으로 밀어주시면 그동안 경륜을 모두 받쳐서 최대한 대한민국에서 중심이 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 후보는 통합신공항 건설과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차세대 원자력.수소산업 육성, 경북형 완전 돌봄체계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는 구미역에서
같은 당 후보들과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경북은
인구소멸과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며
경북의 변화를 위해 27년간 지속된 특정
지방 권력을 바꿔야 한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임미애/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의 위기는 바로 정치의 위기에서 시작됩니다
정치 위기를 바로잡을 기회가 바로 6월 1일 지방선거 입니다. 정치에서 건강한 견제와 균형과 비판이 자리 잡도록 구미시민 여러분들이 그렇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임 후보는 도청 신도시와 백신산업 활성화로
북부권 상생과 친환경 자동차.로봇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경북 둘레길 조성 등을
약속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보수 텃밭인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가 재선 도전에 성공할 지
임미애 후보가 독점 구도를 깨며 선전할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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