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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조 투자유치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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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2년 07월 13일 0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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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가
100조 투자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면서 기업 투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구미공단과 김천 스마트 규제 자유특구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 카메라모듈 생산 업체인
구미공단 LG이노텍입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LG이노텍은
구미공단의 LG전자 공장부지 12만여 제곱미터에
1조 4천억 원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내년까지 생산라인을 증설한 뒤 공장을 가동하면
천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정철동 / LG이노텍 대표 ]
"LG이노텍은 금번 1조 4천억 신규 투자를 통해 소재, 부품 글로벌 넘버원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금번 투자가 LG이노텍과 구미 지역사회, 협력회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스마트 물류 기업인 메쉬코리아도
김천 스마트 규제 자유특구에 둥지를 틉니다.

메쉬코리아는 천억 원을 투자해 본사 이전과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설한 뒤 지역 IT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다 포스코 그룹과도 7~8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도는 100조 투자 유치 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내 대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배터리,
바이오 등 신산업 유치를 위해
관련 기업들과 접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4차 산업혁명과 관계된 투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대기업에서 어떤 식으로 투자할 것인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알고 난 다음에 우리 지역에서 인센티브라든지 조건을 만들어서 우리 지역 반드시 100조 이상 투자 되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경북도가
의욕적으로 투자 유치에 발벗고 나서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영상취재 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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