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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현안 국비 지원 요청..권성동 대행 지원 약속
황상현 기자 사진
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2년 07월 20일 2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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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서둘러 착공할 것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울지사를 연결합니다. 황상현 기자

[기자]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앵커]
이번 예산 정책협의회는
민선 8기 출범이후 처음 열리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자리인데다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또 그동안 대구시당이나 경북도당 중심으로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지만 이번에는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준표 / 대구시장]
“중남부권 중추공항인 TK 신공항을 조속히 착공을 해서 완공을 하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수도권에 적어도 절반에 가까운 중남부권 경제권을 형성하는 겁니다".

대구시는 또 대구형 반도체 팹과
국립대구경북경제과학연구원 설립,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등
1조 3백억 원 규모의 10개 신규 사업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 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지방을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어떻게 하면 지방을 좀 더 살릴 수 있는 그런 예산을 할 때 지방을 예타를 한다든지 이런 걸 떠나서 패키지로 예산을 주는 이런 것도 새롭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경상북도는 햄프 산업화를 위한 마약류
관리법 개정과 원자력 기반 청정에너지
산업 밸트 등 지역 현안 사업을 보고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SOC 사업과
글로벌 원자력 공동 캠퍼스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처음 국비 10조원 시대를 연 경북도는 내년에 국비 11조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앵커]
황 기자,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어떤 입장을 내놨습니까?

[기자]
네.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은
대구경북은 국민의힘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통합신공항의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의 첨단 산업 육성과
경북의 차세대 청정 에너지 벨트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대구 경북의 산적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대구 경북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원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당 지도부를 제외하고
지역 의원은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위원장만
참석했는데, 이들 역시 정권 교체이후 커진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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