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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풍 대표 카드뮴 유출 혐의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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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22년 01월 24일

대구지검이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이강인 대표이사 등
봉화 석포제련소 관계자 2명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제련소 내부시설 지하수에서
고농도 카드뮴이 검출된것과 관련해 환경범죄단속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오늘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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