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BC가 보도한
물놀이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대구 달성경찰서는
배수구를 제대로 막지 않아
어린이 이용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관리책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물놀이장의 지름 8㎝짜리
배수구의 안전망을 막지 않아 4살 남자 어린이의 팔이 빨려 들어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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