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상주서 비상경제회의..포항 위기대응지역 지정 등 건의
공유하기
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22년 10월 05일

[앵커]
오늘(어제) 상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농업 확산, 농가경영 안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태풍 피해가 심각한
포항에 대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방문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재배 온실을 둘러보며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까지 청년 농업인을 전국적으로 해마다 5천 명씩 육성하고
시설 원예와 축사 스마트화 등 농업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청년 농업인과 농업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가경영 안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스마트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여건과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업 대전환 정책 보고에 대해
대통령이 전적으로 공감했다고 밝혀,
내년부터 청년농업인 육성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경북도에서 농업 대전환에 대해 보고 드렸어요
농업 대전환은 반드시 도지사 중심으로 해서 성공사례 이끌어줬으면 좋겠다, 농축산 식품부 장관 보고 많이 지원해주라 말씀하셨어요".

또 태풍 피해가 심각한 포항에 대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을 건의했고, 윤 대통령은 적극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TBC이혁동입니다. (영상취재 김용운)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