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청년 스마트팜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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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최종수
js007@tbc.co.kr
2021년 12월 15일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가
착공 3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마트 농업 교육과 실증, 생산 시설을 갖춰
스마트팜을 널리 퍼뜨리는 거점 역할을 하게됩니다.

최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청년이 중심되는 스마트 농업 실현'을 내 건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가
상주시 사벌면 일대 42.7헥타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마트팜 혁신 밸리에는
청년창업 보육 시설과
청년 농부들이 경영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영농법을 연구 개발하는 실증 온실과 지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청년보육 온실은 스마트팜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론부터 실습 경영까지 전문 교육을 합니다.

지난해 청년 농부 44명이 선발돼
딸기와 토마토, 오이, 멜론 품목의 스마트 농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정현호/ 스마트팜 교육생>
"작물 성장이나 이런 것을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처음에 농업에 대해서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통해서 알아가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 농업이 미래로 가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이 곳에서 청년 농부를 양성하고 청년 농부들이 농촌을 새롭게 지켜가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팜 실증 온실은 습도와 온도, 먼지 등을
테스트해 작물이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스마트팜 환경을 찾아냅니다.

또 빅데이터센터는 혁신 밸리와 지역 스마트농장의 작물 재배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환경 변화에 대응책을 내놓게 됩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우리 스마트팜이 성공함으로써 여기에 청년들 교육을 많이 시켜서 경북 전체가 스마트팜화되는 모범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상북도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와
안동의 노지 스마트팜, 포항.성주의 스마트 원예단지를 거점으로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청년 농부를 위한 스마트팜 교육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입니다.
tbc 최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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