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는 서대구역...이용객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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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22년 06월 17일

[앵커]
지난 3월 말 개통한 서대구역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을 깨고 한 주 평균 이용 승객이
3천5백 명을 넘어서 첫 주 대비
40% 넘게 늘었습니다.

대구 서구가 지역구인 김상훈 국회의원을
황상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Q1) 먼저 서대구역 이용객을 좀 짚어보죠.
개통 10주를 넘어섰는데 어느 정도 이용객이 늘었나요?

[답변]
"코레일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동대구역만 운영했을 때보다 대구시의 전체 고속철도 이용객은 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대구역 개통 1주차에 2천500명이던 승객이 지난주 10주차에는 1일 평균 3천500명 정도가 탑승하는 걸로 결과적으로 한 43.8%가 지금 승객이 확대된 것으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1일 4천 명이 넘어선 때가 4월 17일,
또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약 5500명 정도가 탑승함으로써 최대치를 경신한 바가 있습니다".

Q2) 대구권 광역철도는 언제쯤 개통 예정입니까?

[답변]
"당초보다 지금 늦어지고 있는데 현재는 차량 제작 단계에 있기 때문에 2024년 상반기 또는 24년 말 개통될 것으로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 광역철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가장 최초로 운영되는 철도이기 때문에 이런 광역철도의 개통을 통해서 더욱더 서대구역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3) 앞으로 대구산업선철도, 달빛내륙철도,
대구경북선 공항철도의 시점역이 되면
그야말로 대구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서대구역은 고속도로 IC와 인접한 고속철도역 전국에서 유일한 그런 고속철도역인데,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대구산업선, 또 광주 대구 내륙고속철도 또 신공항 철도까지 같이 연차적으로 개통될 것이기 때문에 아마 대구 지역 서남부권에 집중된 85%의 산업단지에 기업 활동 하시는 기업인들에게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서남부 지역 140만 대구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4) 하지만 서대구역 주변은 교통 인프라를 비롯해
개선해야 할 점도 많아 보이는데요?

[답변]
"그렇습니다. 택시는 11시 이후 택시가 지금 대기하지 않는 그런 사례를 민원이 지금 들어와 있는데, 우리 택시 기사분들 이렇게 협조 요청을 해서 그때도 서대구역에 하차 하시는 분들이 늦은 시간 고생하지 않으시도록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고
주차장 부지도 서대구역 남측 부지에 광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해서 주차 불편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Q5) 서대구역이 활성화되면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겠지요?

[답변]
" 지금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인근 30만 평 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한 14조 원 정도의 투자 유치와 개발이 예상되는 그런 굉장히 큰 프로젝트입니다. 아무쪼록 대구시와 중앙부처,
코레일과 원만하게 협의해서 역세권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이 된다면 서구의 또 다른 하나의 발전 중심축이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6)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려면 의원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향후 행보는 어떻게 잡고 계시나요?

[답변]
"당초에 하반기 국토위원장을 내심 기대를 하고 또 당 내에서는 그렇게 어느 정도 협의가 끝난 상황입니다마는 민주당과 상임위 배분 관계를 지금 현재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토위는 민주당 몫으로 아마 지금 현재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타 상임위에서 또 상임위원장 또는 당내 주요 당직을 맡아서 가능하면 대구시의 여러 가지 발전 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어떤 그런 계기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네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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