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인끼리 짜고
교통사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 등 6명에게 징역 1년에서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1년여 동안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고가 난 것 처럼 신고해 25차례, 보험금 1억 2천여 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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