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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대담2- 홍준표 대구시장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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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24년 02월 09일

[앵커]
홍준표 대구시장은 TBC 특집 신년 대담에서
취임 후 1년 반 동안 대구 미래의 기본설계를
모두 끝냈고 남은 기간 내용물을 채우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K신공항 특수목적법인, SPC 구성은
4월 총선 전 마무리되고 안동댐 물을 식수로 끌어오는 사업도 상반기에 확정될 전망입니다.

이지원 기자가 대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극세척도의 자세로 대구의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밝힌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년 반동안 대구 미래의 기본설계를 모두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법으로 첫 단추를 끼운 TK신공항 사업에 대해서는 신공항 발주 절차를 시작했고
총선 전 SPC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준표/대구시장]
"조속한 시일 내에 TF 구성하는데 대통령실이 지원한다. SPC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민간업체는 신공항 완공하고 난 뒤 자기들이 손해를 봤으면 그 손해를 대구시가 보전하겠다 보전확약서를 써줄겁니다."

홍시장은 동서화합과 균형발전 쾌거로 꼽히는 달빛철도와 TK신공항이 시너지를 내면서 남부 거대경제권이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에 디지털혁신거점도시를 조성하고 로봇, 비메모리반도체 등 산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5대 신산업 투자 유치가 30여개 기업, 8조 1400억원에 이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과 어르신무임교통 통합 지원, 도심 군부대 이전까지 전국 최초의 시도들도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홍준표/대구시장]
"대구의 버스이용률이 철도보다 2배가 많아요. 그래서 버스하고 통합지원을 하자. 공짜라 이런 개념이 아니고 어르신들 복지차원에서 접근을 해야 돼. 그런 복지 사업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했는데 앞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많이 문의가 오고 있기 때문에."

도심 군부대 이전지는 국방부 작전성 검토를 통과한 지자체 가운데 사업성 높은 곳으로 총선 후 결정하고 안동댐 물을 관로로 끌어오는 사업은
상반기 안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BC 보도기획, 지역이 미래다 홍준표 대구시장에 길을 묻다는 내일 오전 11시에 방송됩니다.
TBC 이지원입니다.(영상편집;김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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