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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행정 통합 명칭엔 대구.경북 함께 쓰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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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24년 05월 2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명칭 논란과 관련해 경북이 사라지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최근 역대
경북도의회 의장 간담회에서 통합 명칭을
대구직할시나 대구광역시로 한다는 보도에
적극 대응하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2021년 통합을 논의할 때 대구경북광역특별시란 명칭이 이미 공론화 된 데다 시도민 공감대도 대구와 경북을 함께 쓰는 쪽으로 형성될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홍준표 대구시장도 경북 반발을 우려해, 대구만 들어간 명칭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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